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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RISE사업단-태안군 '꿈이 있으면 청춘! 페스티벌' 성료 … "노년 사회참여 확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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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이메일 admin@domain.com 작성일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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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 RISE사업단-태안군 '꿈이 있으면 청춘페스티벌성료 … "노년 사회참여 확대 성과"

한서대학교 RISE 사업단은 12월 23일(화) 태안군의 초고령사회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태안·백화·안면도 노인복지관과 함께 추진한 '꿈이 있으면 청춘! 태안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단발성 행사가 아닌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운영된 학습·문화·건강·사회참여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축제형 사회참여 모델로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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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이 직면한 초고령사회 환경 속에서 노년층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주체로 재조명하고, 노년기의 삶을 사회와 다시 연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구성은 ▲심리·정서지원 ▲어르신 건강생활 ▲어르신 인권보호 ▲사회참여 및 정보화교육의 네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심리·정서지원 영역에서는 원예활동, 미술·공예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도모하였다.

식물을 가꾸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은 어르신 스스로의 성취감을 높이고, 일상 속 정서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어르신 건강생활 영역에서는 체조, 스트레칭, 생활체력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신체 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였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신체적 활력 회복과 함께 건강한 노년생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었다.

또한 어르신 인권보호 프로그램을 통해 노년기의 권리와 존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의 자기 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이 병행되었다.

이는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보다 주체적으로 인식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권리를 재확인하는 계기로 작용하였다.

사회참여 및 정보화교육 영역에서는 스마트폰 활용, 정보 접근 교육, 디지털 소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 격차 해소와 사회적 연결 확대를 도모하였다.

일부 어르신들은 디지털 도구 활용을 직접 시연하며 높은 참여도와 성취감을 보였다.

이날 진행된 태안노인복지관 페스티벌은 그간의 전 과정을 종합하는 자리로 어르신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전시, 활동 결과를 공유하며 상호 교류와 공감을 확산하는 장으로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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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참여 어르신들은 연말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서대학교 RISE 사업단 송성일 센터장은 "내년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결합을 한 단계 더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며 "대학과 지자체가 단계적으로 교류하고, 이를 통해 세대 간 커뮤니티가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는 지역 협력 모델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서대학교 RISE 사업단 박정민 교수는 "이번 페스티벌은 노년 세대가 주도하는 사회적 가치 변화를 지향한다"며 "꿈이 있으면 청춘은 노년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변화의 주체로 바라보고, 더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과의 연대를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고령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꿈이 있으면 청춘' 페스티벌은 대학·지자체·노인복지관이 협력하여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RISE 사업의 취지를 현장에서 구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노년층의 사회참여 확대와 공동체 회복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며, 태안군 고령친화 정책과 연계 가능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한서대학교 RISE 사업단은 이번 사업 성과를 토대로, 향후 태안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과 단계적 확산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