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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 국내 최초 7년 연속 CES 혁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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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이메일 admin@domain.com 작성일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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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 CES 혁신상, '글로벌 경쟁력' 입증
지역 기반 산학협력, 세계 무대 진출 원동력
13개 단독 부스 운영, 혁신 기술 글로벌 선봬


한서대, 국내 대학 최초 7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 및 글로벌 산·학·연 협력 포럼 개최 사진
한서대, 국내 대학 최초 7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 및 글로벌 산·학·연 협력 포럼 개최 사진
 

[투데이충남]박승원 기자=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된 한서대학교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서 국내 대학 최초로 7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누적 28개의 혁신상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세웠다.

한서대학교는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6 현장에서 13개의 단독 부스를 운영, 글로컬대학으로서의 비전과 지역 기반 글로벌 혁신 모델을 국제 사회에 선보였다. 이번 수상은 한서대가 세계 무대에서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CES 혁신상은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CES 출품작을 대상으로 사용자 가치, 기술력, 디자인,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수여하는 세계적 권위의 상이다. 한서대는 이번 수상으로 총 28개의 혁신상을 기록하며 국내 대학 중 가장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CES 2026에서는 △AIRDIVIBER(SYMBALS/디지털 산업디자인학과 박규태·홍준석·손재경) △NaviCane(MightyIrony/디지털 산업디자인학과 구자헌) △aio Food Waste Composter(INTROPACK/정지해 교수) △AiVATAR(㈜에이아이파크) 등 총 4개의 작품이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들 수상작은 지역 기반 혁신 역량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린 산학협력의 결과물로 평가받으며, 한서대학교 RISE사업단의 체계적인 One-Stop 기업지원 플랫폼이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수상팀들은 CES 현장에서 현지 마케팅,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 해외 네트워킹에 참여하며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했고, 해외 투자자 교류 및 창업기업 홍보 등 다양한 연계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었다.

한편, 한서대는 1월 7일 미국 라스베가스 Horseshoe Hotel Provence1에서 ‘2026 글로벌 지산학연 협력 포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포럼에서는 글로벌 선진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지역혁신중심대학 사업(RISE),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COSS), 신기술융합디자인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참여 중인 기업들의 우수 성과 창출을 위한 기술 트렌드 교류 및 지원 성과,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Session 1·2·3으로 구성된 포럼에서는 CES 혁신상 수상기업 발표와 더불어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글로컬대학의 역할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 전략과 성공 사례 등을 주제로 차세대 기술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활성화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함기선 한서대 총장은 “글로컬대학 선정을 계기로 K-항공융합 및 미래 항공모빌리티 산업의 혁신 인재 양성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의 첫발을 내딛었다”고 밝혔으며, 김현성 산학부총장 겸 RISE사업단장은 “CES 2026 참가를 발판으로 글로벌 기업 및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세계적 수준의 혁신 역량을 갖춘 글로벌 혁신 대학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